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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명재 물류팀 개발 리드 “기술로 세상의 고통을 줄이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

[인터뷰] 김명재 물류팀 개발 리드 “기술로 세상의 고통을 줄이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

오늘은 다른 인터뷰보다 더 캐주얼한 형태의 인터뷰예요. 디어는 격주 금요일마다 TGIF라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2022년 9월 첫째 주 TGIF에서는 재석이가 명재 형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내용이 좋아 기록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팀원들이 익명으로 제출한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주는 시간이었어요. 다들 오늘 인터뷰를 통해서 명재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 명재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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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재호 CSO "베인앤컴퍼니 시니어도 설레게 만든 디어의 인재밀도"

[인터뷰] 조재호 CSO "베인앤컴퍼니 시니어도 설레게 만든 디어의 인재밀도"

앞서 올렸던 글 [https://blog.deercorp.com/freight_introduce/]에서 디어의 물류팀이 어떤 SaaS를 만들고 있는지, 시장에서 일으키고 싶은 혁신은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했었죠? 오늘 디어 인터뷰에서 만나볼 사람은 디어의 CSO이자 물류 사업부를 리드하고 있는 조재호 형입니다. 재호 형은 사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에서 시니어 매니저까지 오른, 탄탄대로가 펼쳐져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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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석태 본부장 "치열하고 행복한 성장을 원한다면, 디어에서 함께 일하자"

[인터뷰] 김석태 본부장 "치열하고 행복한 성장을 원한다면, 디어에서 함께 일하자"

“창업에 대한 꿈이 있었지만, 접어두고 디어로 왔어. 내가 만들고 싶었던 ‘행복하고 똑똑한 회사’가 이미 여기에 구현돼 있더라고.” 오늘은 모빌리티 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김석태 형을 만났습니다. “100만 명이 넘는 이용자의 이동을 안전하고 편하고 즐겁게 만들자!“라는 목표 아래 똘똘 뭉친 부서인데요. 석태 형은 이런 모빌리티 사업부를 꾸려나가는 ‘안방 마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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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광일 CTO는 왜 배민에서 디어로 왔을까

[인터뷰] 조광일 CTO는 왜 배민에서 디어로 왔을까

이전 글 [https://blog.deercorp.com/catch-up/]에서 디어에 특급 개발자분들을 모시게 됐다는 말씀을 드렸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에서 온 조광일 CTO를 소개할게요. 배민에서 서비스개발팀 가게노출파트장을 맡았던 광일이 디어로 합류했어요. 이후 광일과 함께 즐겁게 일했던 이전 동료들도 줄줄이 디어에 입사했고요. 디어에겐 백만대군 부럽지 않은 든든한 원군이죠. 광일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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